도심속 유서깊은 백제불교의 성지 우면산 대성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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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로벌서초문화체험이란 프로그램이 있어 이번에 외국인분들과 함께 참여해 다녀왔습니다.

문화체험의 첫 방문지는 대성사 였는데요. 서울에 이런 좋은 사찰이 있다는 것을 여러분들에게도 알려드리고 싶어 이번 주는 대성사를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.

또한, 대성사는 예술의 전당 뒤쪽에 있어 낮에 대성사를 둘러본 후 저녁에 예술의전당에서 공연을 관람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.

예술의전당 오페라 하우스 위 계단 길로 5분 정도 올라가면 대성사가 보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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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성사에 도착하면 종무소,대웅전과 앞에는 수각과 포화대상이 보입니다.

대성사는 백제 제 15 대 침류왕 때 백제에 불교를 전해준 인도의 마라난타 대사가 백제에 오는 동안 음식과 기후가 맞지 않아 수토병에 걸렸는데 우면산의 물로 병을 고쳤다고 합니다.

그 후, 이 곳 우면산 기슭에 대성초당을 세우고 머물렀다고 전하며,우면산 대성사 는 백제 불교의성지가 되었다고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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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성사의 본법당인 대웅전입니다. 대웅전 외벽에 그려진 벽화는 심우도(尋牛圖)로 대웅전을 둘러싼 벽화들은 하나의 내용을 이어서 각각의 그림으로 표현한 벽화입니다.

절 내부는 조금은 화려하지만 조용하고 경건한 분위기입니다. 언제든 오셔서 자리가 있으면 편하게 절을 드릴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있습니다. 안 있는 불상은 서울 유형문화재인 대성사 목불좌상입니다.목불좌상은 앉아있는 형태의 부처님을 조각한 불상인데요. 원래 이 좌상은 조선후기에 나무로 조각된 것인데 후대에 겉 표면을 도금해 현재의 모습이 되었다고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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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성사 앞쪽에는 포화대상이 있습니다.

배꼽을 만지면서 아랫배를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세 번 돌리면서 소원을 빌면 이루어진다는 속설이 있다고 합니다. 포대화상이 웃는 모습대로 웃으면 세 가지 복(무병, 장수, 부귀)이 온다고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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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수각은 마라난타 대사가 여기서 나오는 물을 마시고 수토병이 나은 곳입니다.

현재는 약수터처럼 물을 마실 수 있게 마련되어있습니다.

대웅전 앞과 뒤에는 3층 석탑과 여래상도 볼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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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성사 에서는 서울의 전경도 볼 수 있는데요.

날씨가 좋은날에는 N서울타워가 보일 만큼 탁 트여 있고, 조용한 공간에서 여유있게

정자에 앉아 서울의 전경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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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성사에는 소원을 적을 수 있는 기와도 있습니다.

나중에 방문하셨을 때 간 김에 소원을 적어보는 것도 좋은 생각인거 같습니다.

요즘에는 날씨가 추워서 꺼내 놓지 않았다고 합니다.

원하시는 분은 종무소에서 기와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. (가격:만원)

올해도 두 달 밖에 남지 않았으니 모든 분들 소원 성취하시기 바랍니다.

위치안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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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치 : 지하철3호선 남부터미널 5번출구

예술의전당 뒤쪽 계단으로 도보10분

관련정보 : http://www.daeseongsa.org/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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